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[책 이야기] 오늘이라는 예배 (Post-it으로 보는 책 이야기) 지난 3년 동안 성도들과 함께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누었다. 하지만 정리한 것은 따로 없었다.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최근에 함께 읽은 책(오늘이라는 예배) 중에서 좋은 글귀를 Post-it 처럼 만들어 보았다. 이 책은 일상을 예배자로 사는 것이 성도에게 중요하지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숨쉬는 것처럼 당연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. "잠에서 깨어나는 첫 순간부터 우리는 우리에게 은혜로 주어진 정체성으로 구별된다. 그것은 그날 우리가 입게 될 다른 어떤 정체성보다 더 깊고 더 실제적인 우리의 정체성이다" [오늘이라는 예배, 티시 헤리슨 워런/ 백지윤 옮김, IVP] “그리스도 안에서 이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가 결국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는가다” “성육신과 예수님의 인생에서 기록조차 .. 더보기 이전 1 다음